바쁜 하루 중에도
느즈막한 저녁, 케익을 고르고
밤 12시 지나기전. 조촐히 축하를 받았다.
또 한살 나이를 먹는다는게 씁쓸하면서도
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기로-.
고마운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.
이십 몇년전...고생 고생해서 날 낳아주신 엄마망님께도 감사해요.
힛.
늦은밤에도 살이 찌든지 말든지
넘 맛있어서 다 먹어버린 초콜릿 케익.
아차,
생일 선물은 미리 받은 옵뷰2 & 에세이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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